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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더 선] 마르퀴뇨스의 임대이적을 고려중인 아스날

by 집도리1 2022.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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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아스날이 마르퀴뇨스의 임대이적을 고려중이다. 올 여름에 마르퀴뇨스가 3M파운드에 아스날로 합류했다. 하지만, 19살인 그는 거의 출전하지 못했고, 리그에서 단 1경기 출전했다. 아스날의 첫 유로파 3경기에서 마르퀴뇨스가 출전했으며, FC 취리히전에서 그의 데뷔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아스날이 위기에 처했을 때, 그의 얼굴을 거의 볼수 없었다. 대신에 그는 U23팀으로 강등되었다. 하지만, 그는 400분도 채 뛰지 않았지만, 4골과 2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2군에 있기에는 너무 좋은 선수라는 것을 증명했다. 아스날과 브라이튼의 카라바오컵 경기가 열릴 때, 마르퀴뇨스는 출전시간을 희망할 것이다. 

 

하지만, Evening Standard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이 내년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마르퀴뇨스의 미래를 고민중이다. 이브닝 스탠다드는 아스날이 그를 1군 스쿼드 맴버로 남길지 아니면, 출전기회를 위해 임대이적을 시킬지를 고민중이라고 보도했다. 

 

니콜라스 페페가 올 여름에 니스로 떠나고, 스미스로우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아르테타 감독에게 측면 자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그러므로, 아스날이 올 겨울에 새로운 선수 영입을 계획중이며, 올란도 시티의 파쿤도 토레스와 샤흐타르의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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