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축구

[이브닝 스탠다드] 브라이튼을 상대로 선발로 나설 세드릭 소아레즈

by 집도리1 2022. 11. 9.
300x250
반응형




 

아스날 수비수 토미야스 타케히로는 이번 달, 월드컵에서 일본 대표팀을 위해 핏이 되는 것에 대해서 낙관적이다. 그렇지만 브라이튼을 상대로는 세드릭 소아레즈가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토미야스는 지난주 유로파 리그에서 FC 취리히와의 경기 도중 근육 문제로 절뚝이며 걸어나갔고 부상 우려가 발생했다. 아스날은 이 라이트백을 계속해서 검진해오고 있다. 그렇지만 초기 진단은 희망적이다. 아마도 그는 월드컵에서 뛸 수 있을 것이다. 

 

일본 FA는 토미야스의 상태에 대해서 아스날과 계속해서 연락을 하고 있다. 일본의 코칭 스태프들은 월드컵 준비를 위해서 이번주 카타르로 향한다. 그리고 그들은 토미야스가 다음주에 다른 선수들과 함께 그들에게 합류할 것이라는데 낙관적이다. 24살의 토미야스가 일본 대표팀 수비의 핵심인 상황에서 그 소식은 일본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토미야스는 일요일, 첼시와의 경기를 앞두고 아스날 선수단과 함께 훈련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그는 내일, 브라이튼과 카라바오컵 경기를 앞두고 오늘 다시 한 번 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이 라이트백이 그 경기를 위해서 서둘러서 복귀할 것 같진 않아 보인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팀에 변화를 줄 예정이다. 토미야스의 결장이 세드릭 소아레즈에게 이번 시즌 그의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줄 수도 있다. 벤 화이트가 라이트백으로 이동하면서 올해 이제까지 세드릭의 출전 기회는 희박해졌다. 그렇지만 그는 아스날 선수단에서 그의 자리를 위해서 경쟁을 하기로 결심한 상태다.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