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퀴프] 이강인은 리그 개막전에 선발로 뛸 예정

이번 여름 PSG에 입성한 한국의 이강인은 선발 출전할 것이고 토요일 저녁 로리앙과의 리그1 1라운드 경기에서 루이스 엔리케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섭니다.

 

네이마르와 베라티가 수요일 아침 실내에서 훈련하는 동안 루이스 엔리케는 토요일에 로리앙을 상대로한 베스트 라인업의 11명의 선수를 위한 전술적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수비에서 누노 멘데스(허벅지)와 킴펨베(회복)가 없는 상황에서 하키미, 마르퀴뇨스, 스크리니아르 및 에르난데즈가 될 것 입니다.

 

미드필더는 우가르테, 에메리, 비티냐가 나설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루이스 엔리케가 놀라움을 줄 수 있는 곳은 공격진 입니다. 화요일 새 팀과 첫 훈련을 한 곤살로 하무스는 마르코 아센시오와 이강인과 공격진을 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강인은 확실히 솔레르보다 앞서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