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 케인이 하루만에 타이틀을 들 수 있을까?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후 하루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슈퍼컵에 출전할 선수 명단 제출 마감 시간은 토요일 오후 3시까지이기 때문에 시간상으로는 케인이 바이에른에 데뷔할 시간이 충분할 것이다.

 

바이에른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이미 기자회견에서 케인의 임무를 열어두고 싶어했다 : "많은 선택지가 열려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우리 선수인가? 현재 그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내 임무는 우리 선수들에게 집중하는 것이다."

 

케인의 비행 소동

 

비행기가 오늘 또 연착된 이유를 설명하는 놀라운 세부 사항 :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악명 높은 토트넘 보스인 다니엘 레비는 실제로 메가 딜에서 다양한 금액 지불 방식을 재협상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이제 무용담은 정말로 끝이 나고 있다.

 

케인, 첫 우승 기대

 

 

2009년부터 토트넘에 입단한 스트라이커는 아직 프로 통산 팀 우승이 없다. 그는 토트넘 소속으로 514경기에서 307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