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Чемпионат] 락살트는 디나모에서 행복하다.

 

디나모 모스크바 소속 디에고 락살트의 에이전트 아리엘 크라수스키는 그의 고객이 클럽에서 떠날 가능성을 말했다.

 

"네, 락살트에 관심을 보낸 많은 클럽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디나모에 남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가 디나모를 떠날 것 같진 않아요.

 

그와 그의 가족은 모스크바에서 매우 잘 적응해 있습니다."

 

이전에 제노아 CFC가 락살트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곧 이 정보는 반박되었다.

 

그는 2021년 여름에 디나모 모스크바로 합류했다.

 

이 우루과이 선수는 AC 밀란, 인터 밀란, 토리노 FC, 제노아 CFC, 엠폴리 FC에서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