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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테덴 멩기, 루턴 타운 완전 이적 근접

집도리1 2023. 8. 3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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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수비수인 테덴 멩기는 루턴 타운에 합류 중이다.
 
그는 이전에 더비 카운티와 버밍엄 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다.
 
그는 그의 대부분의 축구 경력을 맨유 U-23에서 보냈고 루턴 타운으로의 이적은 그에게 큰 도약이 될 것이다.
 
루턴 타운은 롭 홀딩을 두고 아스날과도 대화했는데 그는 아스톤 빌라와 마요르카의 오퍼도 받았다.
 
멩기는 루턴 타운에 합류하는 중이며 이적료는 알려지지 않았다.
 
맨유는 여전히 쿠쿠렐라를 두고 첼시와 논의 중이다.
 
첼시는 처음에 £7m을 요구했다.
 
맨유는 딘 헨더슨을 크리스탈 펠리스에 판매하면서 페네르바체의 알타리 비얀데르 영입을 준비 중이다.
 
그들은 또한 소피앙 암라바트 임대 영입을 위해 피오렌티나에 접근했다.
 
그러나 피오렌티나는 임대를 꺼리 이적료를 원한다.
 
맨유는 흐라벤베르흐와 같은 다른 옵션들도 있다.
 
이상적으로 그들은 메이슨 그린우드의 대체자를 임대로 데려오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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