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축구

[세비야 ABC] 이미 1월 이적시장을 계획 중인 오르타 디렉터

집도리1 2023. 9. 14. 22:52
300x250
반응형



세비야 비행기는 지난 8월, 네르비온 사무실인 빨간 활주로에서 처음으로 이륙한 후 2024년 1월에 최대 속도를 찾기를 희망하고 있다. 호세 카스트로 회장과 빅토르 오르타 사이의 예리한 은유는 현재 블랑코로호의 상자가 승점 9점을 잃은 후에도 여전히 승점을 획득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네르비오네세 클럽은 절대 포기하지 않고 가능한 한 최고의 팀을 만들고자 하는 사실을 설명하는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는 이미 여름이 끝나기 전부터 오르타의 팀이 해왔던 복잡한 스카우트 작업이 포함되어 있다. 그가 겨울에 무엇을 가져올지 이미 생각을 시작했다.

 

 

 

마지막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 모든 포지션에서 선수단이 개편되었고, 많은 선수들이 떠나면서 임금이 상당히 경감되었다. 빅토르 오르타 주위의 많은 전문가 팀들과 클럽에 이미 있는 데이터 도구들을 사용하여 멘딜리바르 팀의 요구 사항,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한 모든 측면에서 세비야의 경쟁 상황에 따라 미래에 고려할 흥미로운 이름들을 감독에게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작업 중이다. 

 

물론 앞서 언급한 바스크 감독의 바람과 현재 클럽이 어떤 운영을 할 수 있는지에 따라 동원할 수 있는 경제적 역량에 달려 있다. 물론 부상 및 갑작스러운 기량 저하 등의 변수도 있지만 말이다.

 

전 리즈 스포츠 디렉터가 노트에 선수의 이름과 성을 기록한 순간부터, 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이미 새로운 세비야 선수로서 그의 이름과 번호를 갖게 되기까지 보통 몇 달, 아니면 몇 년도 걸렸다. 분데스리가 (*뉠란, 루케바키오, 소우)나 노르웨이 프로축구 등 까지 각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유망한 선수들에 대한 수많은 보도에 관심을 멈추지 않은 세비야 디렉터는 이렇게 시간을 보낸가. 

 

예를 들어, 오르타가 마리아노와 수마레 영입 프레젠테이션에서 소개한 전면에 내세운 다양한 스카우팅 전문가들, 세르히오 라모스의 서곡으로 테크니컬 팀과 같은 사내 전문가들에게 초점을 맞췄다. 같은 이름의 아버지인 라몬 바스케스는 1982년부터 1992년까지 10년간 세비야에서 선수로 뛰었는데, 그는 그의 세 자녀에게 네르비온의 독을 물려주었다. 

 

하나는 후안 안토니오 구즈만 등 다른 분석가들과 함께 최근까지 감독들과 호흡을 맞춰 일해온 라몬 자신이고, 또 다른 하나는 몇 시즌 전 세비야 아틀레티코의 주장이었던 하비에르 바스케스가 셋째 마놀로와 함께 이끌고 있다. 마놀로는 세비야 출신의 아직 유스 선수이다.

 

라몬 바스케스 주니어와 같은 예시가 오르타의 책상 위에 올라와 있었고, 그가 따르는 모델에 대한 설명과 항상 그림자 속에서 일하지만 책임 소재가 큰 전문가의 역할에 대한 그의 설명은 투명하고 간결했다. 

 

이것이 오르타가 수마레에 대해 서술한 방식이다 - "나는 이 보고서 (*6년 반 전 렌스 B - PSG B)를 강조하고 싶고, 수 킬로미터, 기차, 그리고 햄버거와 함께 이 프레젠테이션에 등장하지 않은 스카우트의 모습을 입증하고 싶다. 주말 가족들과의 시간도 포기해가면서까지 말이다. 이 스카우트 세계에서 라몬 바스케스와 같은 전설보다 나은 사람이 어띠 있을까?"

 

"그 후 그는 큰 성공을 거두었고, PSG 아카데미를 떠나 릴로 갔으며 리그 앙 우승해 성공해, 레스터 시티로 가 프리미어리그로의 도약에 성공했다. 그는 프랑스에서 국가대표팀에도 승선했으며, 세비야 선수가 되기 위해 기다려왔다. 우리는 그의 잠재 능력을 성취하기를 바란다"

 

"그는 힘, 밸런스 등 좋은 능력을 갖춘 미드필더다. 나는 그가 실질적으로 경제적인 측면에서 노력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싶다. 우리는 꽤 오래 전부터 그에게 연락했다. 시장에서의 문제 때문에 그를 등록하기까지 마지막 날까지 기다렸다" - 라고 오르타는 인정했다.

 

 

 

세비야의 로드맵, 신성함 & 역동성

 

따라서 세비야의 미래를 위한 디렉터의 계획에는 두 가지 과제를 완수하는 것이 포함된다. 즉, 노령화 된 스쿼드의 평균 연령을 낮추고, 무엇보다도 팀이 좋은 재능들과 주전 선수들간의 균형을 찾는 것이다. 최적의 상황에서 성과도 내며, 어떤 포지션도 약화시키지 않고 매각과 구매로 계속해서 팀이 성장할 수 있는 가치 재평가를 수행한다. 

 

모든 선수들이 국경 없는 지도에서 관찰될 것이고, 오르타와 그의 가장 가까운 동료들이 이전부터 정의한 가치와 작업 구조를 기반으로 선수 프로필이 분석될 것이다. 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의 결투는 세비야가 축구계에서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언젠가 미래의 오르타가 참조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필을 발견한 것인지 누가 알겠는가? 

 

1월에 있을 프레젠테이션.. 신선함과 역동성은 향후 네르비온의 조종대를 잡고 있는 세비야 스포츠 디렉터에게 친근한 용어 중 두 가지이다.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