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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마누엘 노이어, 복귀 무산...마인츠전 울라이히 출전
집도리1
2023. 10. 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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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는 아직 복귀를 위해 더 기다려야 한다.
37세의 이 선수는 FSV 마인츠 05와의 원정 경기에서 바이에른의 골문으로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토마스 투헬 감독이 금요일에 밝혔다. 대신, 스벤 울라이히가 마인츠전에 출전할 것이다.
투헬은 갈라타사라이 경기를 언급하며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마누에게 팀과 함게하는 훈련을 몇 번 더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노이어는 훈련을 매우 잘하고 있으며 심지어 훈련 중에도 완전히 자유롭다. 그는 느낌이 좋고 자신감이 있다. 우리는 그가 지금 실제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제공할 수 없다. 즉 중앙 수비수들과의 훈련, 테스트 시합이다. 3일에 한 번씩 경기를 하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관리할 수는 없다."라고 투헬은 말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와 내가 느끼는 행복감에도 불구하고 너무 조급하거나 서두르지 않는 것"이라고 투헬이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몇 번의 훈련을 더 기다리고 있다." 고 덧붙였다.
복귀를 앞두고 흔들리지 않고 노력하고 있는 노이어에 대해 투헬은 “그가 해낸 방식에 감탄한다”고 칭찬했다. "이건 정말 특별한 일이야." 라고 덧붙였다. 노이어가 뮌헨의 골문을 지킨 마지막 경기는 2022년 11월 12일 FC 샬케 04 원정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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