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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Transfer] 50m으로 토디보를 노리는 맨유

집도리1 2023. 11. 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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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4년에 장-클레어 토디보 영입을 추진할 예정이지만 이 이적은 여름에만 가능할 것이다.

 

 

니스의 스타 선수는 누구나 아는 이름으로 자리매김했고 영국 빅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웨스트햄과의 매과이어 거래에 실패해 23세의 선수 영입을 위해 움직이지 못했다.

 

그러나 그 프랑스 대표팀 선수에 대한 그들의 관심은 여전히 남아 있고, 그 이유는 간단하다. 토디보는 이번 시즌 틀림없이 유럽 최고의 수비 팀에 중심이다. 리그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니스는 리그앙 11경기에서 단 4골만을 내줬고, 전 바르셀로나 선수는 그들의 안정감의 가장 큰 이유이다.

 

TeamTalk에 따르면 2024년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를 위해 접근하는 공식적인 해가 될 예정이지만 그 영입은 여름에만 가능할 것이다. 니스는 이번시즌 놀라운 시즌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1월에 그를 보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짐 랫클리프의 투자에 대해서도 아직 불확실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레드 데빌스가 1월에 50m의 자금을 쏟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보이지는 않는다.

 

 

첼시의 관심

또 다른, 아마 더 걱정스러운 문제는 첼시 또한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블루스는 39세의 티아고 실바를 대체할 이상적인 선수로 토디보를 점찍어 이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알려졌다.

 

그 브라질 선수는 첼시와의 계약이 끝나가고 있으며 그의 선수 경력 또한 마찬가지이다. 런던의 구단은 토디보를 영입하길 열망하고 있지만 1월에 그들이 또다른 공격수를 영입할 계획임을 감안할 때 이 이적이 1월에 일어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첼시는 맨유에게 리그앙의 수비수를 데려오는 경쟁에서 이긴 선례가 있다. 지난 여름 레드 데빌스는 악셀 디사시에게 몇주간 관심을 보였는데, 결국 그는 45m 유로의 가격으로 스템포드 브릿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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