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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 라울, 레알 마드리드 잔류

집도리1 2023. 11. 2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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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온 베를린은 가능한 빨리 새 감독을 소개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전 최고의 공격수 라울은 결국 그 자리에 없을 것이다.

 

최근 우니온의 공석인 감독 자리와 관련하여 많은 이름이 거론되었다. 그 중에서도 전직 탑스트라이커 라울이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이제 이 스페인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두 번째 팀에 남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우르스 피셔의 후계자는 네나드 비엘리샤일 수 있다. 52세의 크로아티아인은 가장 최근에 트라브존스포르를 지휘했다. 그는 또한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여러 클럽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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