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풋볼] 겨울, 팔리냐 영입 안할듯

 

바이에른 뮌헨은 4개월 전 이적을 앞두고 실패한 풀럼의 주앙 팔리냐에 대한 관심을 유지해 왔다. 이 포르투갈 미드필더는 풀럼과 재계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적을 원하고 있다. 바이에른이 1월, 팔리냐 영입을 연기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으나, 플로리안 플라텐베르크는 영입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실하게 말했다.

 

플라텐베르크는 며칠 전에도 같은 말을 했으며 기본적으로 바이에른은 팔리냐가 키미히, 고레츠카, 라이머보다 나은지 다시 한번 의문을 표하고 있으며 그들은 또한 이적료대비 그의 가치에 의문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