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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1] 해리 케인, 23년 리그 득점 1위
집도리1
2024. 1. 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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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이 2023년 최고의 1부 리그 골게터로 선정되었다. FC 바이에른 슈퍼스타는 킬리안 음바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질렀다.
이 상은 IFFHS(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의 축구 통계학자들이 수여했다. 케인은 지난해 리그에서 38골을 넣었다. 그 중 바이에른에서 21골, 토트넘 홋스퍼에서 17골을 넣었다.
케인은 음바페와 호날두보다 4골을 더 많이 넣었다. 실제로는 아일랜드 출신의 가르반 코플란이 2023년에 1부 리그에서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이지만, IFFHS가 고려하는 상위 100개 리그에는 해당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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