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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FN] 해리 케인, 22골로 레반도프스키의 전반기 최다 득점기록과 타이
집도리1
2024. 1. 1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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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이 겨울 휴식기를 마치고 금요일 밤에 재개된 분데스리가에서 호펜하임을 상대로 바이에른 뮌헨의 세 번째 골을 넣었습니다. 옵타에 따르면 케인의 이번 시즌 22번째 분데스리가 골은 현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20/21 시즌 전반기 최다 득점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이에른 뮌헨은 현재 분데스리가 홈 경기 65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리그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자말 무시알라가 20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호펜하임은 동점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쉬워했습니다. 무시알라는 후반 20분 만에 바이에른의 득점을 두 배로 늘렸고, 90분에는 케인이 득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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