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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막판 득점! 김민재와 한국, 요르단 상대로 무승부
집도리1
2024. 1. 2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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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이에른 수비수 김민재와 한국 대표팀이 2일 도하에서 열린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인저리 타임에 터진 골에 힘입어 승점을 따냈다. 독일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팀은 요르단을 상대로 2:2의 경기를 펼쳤다. 김민재는 이날 풀 타임 출전했다. 한국은 전반 9분 손흥민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뒤 박용우(36분)의 자책골로 동점골을 내줬다. 전반 종료 직전 요르단은 야잔 알 나이마트가 득점하며 2-1로 앞서나갔다. 한국은 마지막 단계에서 모든 것을 다 쏟아부었고 후반전 동점골을 터뜨렸다.
목요일 말레이시아와의 경기
한국은 바레인과의 첫 경기에서 3-1로 승리한 뒤 현재 E조 2위(승점 4)로 선두 요르단과 승점 동률을 기록하고 있다.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김민재 & Co.는 말레이시아를 만나며, 그들은 그 경기에서 승리하여 토너먼트 진출을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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