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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풋볼] 무시알라, 위닝 멘탈리티를 되찾기를 원해
집도리1
2024. 3. 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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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말 무시알라는 75분에 프라이부르크의 수비진을 뚫고 침착하게 파 포스트로 슛을 날리면서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마법같은 드리블을 선보였다. 이 순간은 압도적인 후반전 사람들에게 각인을 줬어야 했고 바이에른 뮌헨의 결승골로 기억됐어야 했다. 그러나 SC 프라이부르크의 공격수 루카스 횔러가 87분에 예상치 못한 동점골을 터뜨렸다.
무시알라는 바이에른이 최근 일련의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보인 것에 대해 짜증을 표현했다. "우리는 바이에른이고 우리는 지기 싫어한다. 클럽에 합류한 이후로 바이에른은 항상 승리를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현재 상황이 우리에게 돌아가는 방식은 매우 짜증스럽다. 우리 모두는 승리하고 챔피언이 되기를 원한다. 우리는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플레이한 다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봐야 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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