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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italia - 독점] 피오렌티나의 빈센조 이탈리아노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기로 합의했다.

집도리1 2024. 3. 17.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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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렌티나와 빈센조 이탈리아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과 작별을 하기로 합의했다.

 

리그, 컨퍼런스 리그 또는 코파 이탈리아에서 팀이 어떤 결과를 얻든 시즌이 끝나면 두 당사자 간의 합의된 작별이 완료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의 이름은 교체 후보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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