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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마테우스가 선호하는 감독

집도리1 2024. 3. 3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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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FC바이에른을 떠난다. 그의 후임에 대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전문가 로타어 마테우스는 확실히 선호하는 감독이 있다.

 

토마스 투헬은 1년 전 제베너 슈트라세로 왔고 그의 분명한 임무는 바로 타이틀 획득이다! 이번 시즌 타이틀에 대한 기회는 여전히 현실적으로 보인다. 감독과 팀은 트로피를 뮌헨으로 가져오고 싶어한다. 그러나 12개월 동안 FCB와 투헬 사이에는 진정한 사랑의 관계가 없었다. 

 

 

바이에른은 확실히 여름에 새로운 감독을 영입할 것이다. 수 많은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스카이 전문가 로타어 마테우스는 이 감독들을 선호했다 "아스톤 빌라의 우나이 에메리가 내 후보다. 랄프 랑닉은 비록 그가 약간 괴짜이더라도 여전히 후보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은 율리안 나겔스만이다." 라고 그는 설명했따.

 

바이에른에는 나겔스만 지지자가 있다

 

돌이켜보면, 마테우스는 나겔스만과 헤어지기로 한 바이에른의 결정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내 생각에 1년 전 나겔스만 경질은 불필요했다. 스포츠를 판단한 것이 아니라 그가 배치된 사이드 쇼를 판단했다. 젊은 감독을 서포트해야 하는데, 그 기간 동안 그는 그런 서포트를 받지 못했다." "라고 마테우스가 말했다. 당시에는 스포츠 디렉터 하산 살리하미지치와 CEO 올리버 칸을 포함한 다른 의사 결정자들이 있었다.

 

"그는 팀을 앞으로 이끌었다. 그는 항상 완벽하게 수행하지는 않았지만 종종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렇기 때문에 나겔스만이 돌아 오는 것을 쉽게 상상할 수 있다. 그는 클럽에 옹호자가 있다. 여기 바이에른 뮌헨에는 옹호자가 필요하다. 상황을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 라고 마테우스는 말했다. "모두가 이에 찬성한다면 율리안 나겔스만은 아마도 내일 아침 뮌헨 사무실에 도착할 것이다. 나는 나겔스만이 바이에른 뮌헨이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할지에 대한 대화를 확실히 들을 의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겔스만과 독일축구협회의 계약은 유로2024(6월 14일부터 7월 14일) 이후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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