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축구
[익스프레스] 프랭크 램파드, 다음 직업을 암시하다.
집도리1
2024. 10. 4. 15:34
300x250
반응형
전 에버튼과 첼시 감독인 프랭크 램파드는 미래에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직을 맡을 기회를 거부하는 것은 "미친 짓" 이라고 밝혔다.
이 46세의 코치는 1년 만에 구디슨 파크에서 해고된 뒤로 휴식 중이다.
그는 스포츠 에이전트 팟캐스트에서 "100번 이상 출전한 잉글랜드 선수로서, 그리고 매우 자랑스러운 잉글랜드 사람으로서, 잉글랜드 대표팀은 정말 대단하다. 코치는커녕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이렇게 많이 뛸 줄은 상상도 못했었다." 라고 말했다.
프랭크 램파드는 여러 제안을 거절한 뒤 현재는 감독직에 복귀할 준비가 되어 있다.
"지금은 준비가 됐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기회가 올지 지켜볼 것이다. 나는 확실하게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이 일을 사랑하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볼 것이다."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