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맨유, 디에고 레온 영입 협상 중 - 17세 파라과이 레프트백은 맨유 선수가 되기 위해 영국에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세로 포르테뇨의 수비수 디에고 레온에 대한 영입 협상 중입니다.

 

파라과이 최상위 리그에서 19경기 2골을 넣은 17세의 레프트백 디에고 레온은 남미 구단에 의하면 애드온 조항 포함 이적료는 약 £6M으로 얘기되어지고 있습니다.

 

레온과 그의 일행들은 모두 거래를 마무리하기 위해 영국에 있습니다.

 

레온은 아직 젊지만, 그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아모림 감독이 영입한 첫 번째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모림은 수비 라인을 4백에서 3백으로 전환하고, 윙백을 도입했는데, 이는 레온이 편안하게 맡을 수 있는 역할입니다.

 

아스날 또한 이 젊은 수비수와 링크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