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풋볼] 김민재, 사우디 이적 가능성 있지만 아직 제안 없어

 

 

스포르트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와 토비 알트샤플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하는 것이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바이에른 뮌헨에 이적을 제안한 클럽은 없다. 

 

 

김민재에게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이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아직 다른 제안은 없다. 바이에른 뮌헨이 레버쿠젠의 센터백 요나탄 타를 영입한다면, 김민재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출전 시간과 스쿼드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 것이 이 한국 수비수에게는 매우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만약 타가 합류하고 바이에른 뮌헨이 우파메카노와 계약을 연장한다면, 김민재는 3옵션의 선수로 활약하고 싶어 하지 않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