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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2

[더 선]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52.5M파운드 + 삼비 로콩가를 제시할 준비가 된 아스날 아스날이 라치오의 스타인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려한다. 여기에는 52.5M파운드 + 삼비 로콩가가 포함되었다. 27살인 사비치는 인기가 많으며, 다음시즌 말에 라치오와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라치오와 중요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올 시즌에 그는 라치오에서 15경기 출전하여 4골과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리고 라치오는 사비치에게 105M파운드라는 엄청난 이적료를 책정했다. 그러나, 이탈리아 언론사인 Calciomercatoweb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이 라치오를 설득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다. 이 패키지에는 23살인 로콩가가 포함될 것이며, 협상 테이블에 올라갈 가치는 총 74M파운드가 될 것이다. 올 여름에 아스날이 .. 2022. 10. 25.
[스포츠몰] 여전히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의 차기 목적지가 될 수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가 여전히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의 영입을 고려할 수 있다. 이 미드필더는 수년동안 맨유와 연결되어왔고, 그는 올 여름에 다시한번 맨유의 영입 타겟이 되었다는 루머와 연결되었다. 첼시, 아스날,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구단들도 사비치에게 관심 있다고 알려졌으나, 사비치는 결국 라치오 잔류를 선택했다. 하지만, Manchester Evening News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여전히 사비치의 차기 목적지가 될 수 있다. 사비치와 라치오의 계약기간이 2024년까지인 가운데, 사비치의 에이전트가 9월말에 라치오 보드진과 만나 선수의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세르비아 국가대표 출신 선수는 라치오에서 303경기를 출전하여 60골과 5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22.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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