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모로코 포르투갈2 [BBC] 크리스 서튼의 예측, 8강 모로코 vs 포르투갈 [BBC] 서튼의 예측, 8강 모로코 vs 포르투갈 스위스를 상대로한 16강 경기에서 호날두를 대신해 곤칼로 라모스를 선택한 산투스 감독의 결정은 옳았다. 맨유에서와 같이 호날두가 없는 포르투갈이 더 나은 모습이다. 그들은 스위스를 상대로 인상적이었고 그것은 꽤 놀라웠다. 하지만 그 때까지 호날두가 선발 제외될 것이라는것을 몰랐다. 모로코는 이 경기가 벨기에나 스페인을 막는 것보다는 훨씬 어렵다는걸 알게되겠지만 그들은 수비적으로 잘 조직되어있다. 그들은 이번 월드컵에서 단 한 골을 실점하고 있다. 그들이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수비의 핵심 중 하나인 웨스트 햄의 나예프 아구에르드가 없다는건 걱정된다. 하지만 나는 모로코가 이겼으면 좋겠다. 그들의 팬들은 놀랍고 준결승에 진출하는건 대단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2022. 12. 11. [ESPN] 모로코, 포르투갈에 1:0 승... 아프리카 최초 월드컵 4강 진출국 됐다. 한국 시간 12월 11일 자정에 펼쳐진 포르투갈과 모로코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8강 경기가 모로코의 1:0 승리로 막을 내렸다. 경기 전체는 포르투갈의 우세로 진행됐지만 전반 41분 엔-네시리의 헤딩골을 잘 지킨 모로코가 승리를 가져갔다. 특히 아프리카 최초 4강에 진출한 국가가 되며 역사를 만들었다. 시합 전 스위스 전에 이어 호날두가 벤치에서 시작하여 이목이 집중된 8강. 모로코가 전반 41분 포르투갈 골키퍼 디오구 코스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기선을 제압했다. 코스타의 머뭇거림을 포착한 엔-네시리가 번개 같은 헤딩골을 작렬한 것. 이후 포르투갈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슈팅이 아쉽게 골대 위를 벗어났고, 모로코의 경우 아티야트 알라가 추가골의 기회를 아깝게 놓치고 말았다. 이윽고 후반 5분.. 2022. 12. 11. 이전 1 다음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