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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타쿠미2

[산케이신문] 미나미노, 「10번」의 각오와 함께 배수진의 스페인전에 일본은 12월 2일 오전 4시(일본시각), 16강 진출을 놓고 스페인과의 최종전을 치룬다. 에이스 NO.10을 짊어진 미나미노 타쿠미는 비장한 각오를 가슴에 품고 대일전에 도전한다. ■ 기무라, 라모스, 슌스케... 화려한 계보 "어떤 사람이 지금까지 국가대표의 10번을 달아왔는가를 보고 있다. 정말로 책임이 있다." 스스로 등번호의 무게를 묻고 미나미노는 이렇게 말했다. 실은 전부터 동경을 감추지 않고 「미래에는 내가」라고 공언해온 등번호이기도 하다. 1980년대 '프리킥의 마술사'의 별명을 가진 기무라 가즈시, J리그 초창기 일본의 사령관을 맡았던 라모스 루이, 최근에는 올해를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난 나카무라 슌스케나 카가와 신지(신트트라위던)가 10번을 등에 달고 대표팀의 중심을 담당했다 27세의 .. 2022. 11. 29.
[골닷컴] 폴 로빈슨, "리버풀의 현 상황을 생각하면 마네, 오리기, 미나미노 방출은 후회스러울 것."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2승 3무 1패에 머물러 있는 리버풀에 대해, 폴 로빈슨은 미나미노 타쿠미와 디보크 오리기의 방출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현역시절, 토트넘 등에서 활약한 폴 로빈슨은 현재 해설가로 활동 중이다. 그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리버풀의 무브에 대해 언급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은 사디오 마네, 디보크 오리키, 미나미노 타쿠미를 내보내고, 다르윈 누녜스를 영입하는 등 공격진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며 맞이한 이번 시즌이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개막 후 3경기에서 2무 1패로 승리가 없었고 그 후 2연승을 했지만 6라운드 에버튼과의 머지사이드 더비를 0-0, 아쉬운 무승부로 마쳤다. 이번 시즌 초반 부상자들이 속출하면서 부진을 거듭하며 생각만큼 승점을 거두고 있지 .. 2022.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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