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손흥민 반성1 '찬스 무산' 손흥민의 반성 "누구보다 내가 가장 아쉽다. 결정력이 부족했다" 손흥민(토트넘)이 찬스를 놓친 것에 대해 아쉬워했다. 토트넘은 20일 오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턴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한 후 76분을 뛰었다. -아쉬운 찬스들이 좀 있었다. ▶아쉽다. 아쉽지 않으면 거짓말이다. 매번 골을 넣을 수는 없다. 저도 항상 매번 넣고 싶은 사람이다. 얼마나 공격수로서 90분 내내 경기 뛰는 시간 내내 얼마나 많은 찬스를 기다리고 그 찬스를 얻기 위해서 노력한다. 그걸 못 넣을 때는 어느 누구보다 제 자신이 가장 안타깝고 아쉽다. 오늘도 마찬가지다. 분명히 부족한 결정력이었고 조금 더 좋은 결정력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런 상황에서도 골을 넣을 수 있을 것이다. .. 2022. 8. 21. 이전 1 다음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