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아스날82 [SB]벵거 "내가 팔고나서 가장 후회했던 선수는 바로 니콜라스 아넬카였어" 아르센 벵거 전 감독은 자신이 감독 시절 판매하고 나서 가장 후회했던 선수에 대해 티에리 앙리와 로빈 반페르시,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아닌 다른 선수를 언급했습니다. 그가 언급한 선수는 바로 떠돌이 스트라이커 니콜라스 아넬카였습니다. 전 아스날 회장 데이비드 데인과 행사자리에서 나와 발언한 내용 "제가 가장 팔고나서 후회했고 쓰라렸던것은 바로 아넬카를 떠나보낸것이었어요 그는 특별한 선수가 될수 있었지만 대신에 13개나 되는 구단에서 뛰게되었죠" 니콜라스 아넬카는 벵거가 1997년 아스날 감독으로 처음 부임하고 나서 처음으로 영입한 선수이며 당시 파리 생제르망으로부터 단돈 50만파운드라는 헐값을 영입한바 있습니다. 당시 17살이던 아넬카는 96-97시즌에는 후반기에서 단 4경기밖에 나서지 못했지만 98-99시.. 2022. 9. 5. [미러] 누누 타바레스가 완전 이적 옵션 거부한 아스날을 맹비난 아스날 레프트백 누누 타바레스가 그가 마르세유로 임대 이적하면서 완전 이적할 수 있는 옵션을 바랐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수비수는 험난했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데뷔 시즌 이후 리그앙 강호로 1년 임대 이적했다. 그는 오렌지 벨로드롬(마르세유 홈구장)에서 첫 6경기 중 5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밝은 출발을 즐기고 있다. 프랑스 언론 RMC 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아스날에서는 키어런 티어니와의 경쟁이 문제였는지 모르겠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 "마르세유에 와서 드디어 내 포지션에서 뛸 수 있게 됐다. 마르세유와 계약할 때 완전 이적 옵션을 원했지만 아스널이 거절했다. 내 에이전트와 함께 우리는 구매 옵션을 원했지만 아스널은 그러지 않았다" "어쨌든 나는 이제 마르세유에 있고 완전 이적 옵션 조항과 무관하게 .. 2022. 9. 5. [TheSun] 엑토르 베예린 : 한번 구너는 영윈한 구너다. 엑토르 베예린이 어린시절의 클럽 바르셀로나로 자유 이적하며 아스날팬들에게 메세지를 남겼다. 이적시장 마지막날 베예린은 11년간 뛴 아스날을 떠나 캄프노우로 돌아갔다. 3번의 FA컵을 들었고 지난시즌엔 레알 베티스로 임대를 가 코파 델레이를 들었다. 베예린은 아스날에서 239경기를 뛰었다. "안녕하세요 구너스, 처음 런던에 온 것 이 몇년전 같습니다. 첫날부터 집처럼 편했고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줬으며 그 일에 얼마나 감사한지는 여러차례 말했습니다." "오늘 이 팀의 팬, 선수, 그리고 우리 가족들에게 이별을 말한다는 것은 매우 슬픕니다." "성취감이 있을때도 있고 침체가 있을때도 있었지만 거너스와 함께한 모든 경험을 충분히 즐겼습니다." "11년간 아스날 선수로 있는건 쉽지 않았습니다. 이 엠블럼의 무게를.. 2022. 9. 5. [엘나시오날] 아스날은 이적시장 막판에 페란 토레스 영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아스날은 이적시장이 끝나기전 바르셀로나에서 페란 토레스를 영입하고자 했었다. 페란은 지난 1월 55m의 이적료에 맨체스터 시티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지만 올시즌 뛰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엘나시오날'의 보도에 따르면 거너스는 카탈란팀을 상대로 페란을 데려오기 위해 30m을 비드했지만, 사비는 그들의 접근을 거절했다고 한다. 2022. 9. 5. [공홈] 토미야스 타케히로 : 아르테타는 지금까지 만난 최고의 감독, 그리고 아스날, 축구인생에 관해 토미야스 타케히로의 아스날 생활 적응에 대한건 놀라운 일도 아닐 것이다. 새로운 문화와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일본선수들에 새로운 일이 아니다. 토미야스가 10대에 일본 제2의 항구도시 후쿠오카를 떠나 유럽으로 향했다. 목적지는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홈구장인 림부르크였다. 이렇게 어린 나이에 이적하는 것, 특히 대륙을 가로지르는 것은 힘든 경험이 될수도 있지만 토미야스는 이 이적을 성공시키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그에겐 실현해야할 꿈이 있었다. 토미야스는 신트트라위던에 입단한 이후 HVBL.be에서 "벨기에에서 특별한 선수가 되고싶다." "언젠간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이 꿈이다. 나는 일본과 함께 잉글랜드 U-18팀과 경기를 했었다. 그 시합은 내 눈을 뜨게 해주었다. 그때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선 떠나야.. 2022. 9. 3. [GOAL] 아스날, 다닐루에 £20M 오퍼 아스날은 다닐루 페레이라 영입을 위해 파우메이라스에 £20M를 오퍼했다. 본지에 따르면 지난 30일 상파울루로 오퍼가 들어왔다. 레일라 페레이라 회장에 의해 오퍼는 거절되었다. 그녀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다닐루를 판매할 생각이 없으며, 바이아웃인 €100M의 해외 오퍼에만 판매할 것이다. 다닐루 페레이라는 올 2월에 재계약했으며 2026년 12월 31일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다닐루의 계약 해지 조항은 브라질 노동법에 따르면 선수 연봉의 2000배가 넘는 €35M 이다. 21세의 미드필더인 다닐루 페레이라는 올시즌 파우메이라스에서 43경기, 3425분을 뛰었으며 7골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중이다. 2022. 9. 1. 풀럼, 윌리안 영입 근접 본지가 파악하기로, 풀럼은 브라질 윙어 윌리안 영입 완료에 근접했다. 전 첼시, 아스날 출신인 윌리안은 지난 2주 동안 풀럼에서 훈련을 진행해왔으며 이제 1년 계약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풀럼의 헤드코치 마르코 실바는 해리 윌슨과 마노르 솔로몬을 부상으로 잃은 뒤 공격 옵션 강화를 간절히 원해왔다. 윌슨은 시즌 시작부터 결장 중이며 대략 10경기 정도를 놓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솔로몬은 카타르 월드컵이 시작하기 전까지 복귀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풀럼은 현재 바비 리드와 니스켄스 케바노를 측면 옵션으로 보유 중이며, 어린 공격수 제이 스탠스필드 또한 이 포지션에서 뛰었다. 이반 카발레이로와 앙토니 노커는 팀에 존재하고 하지만 실바의 플랜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윌리안은 이번달 초 그가 자라온 클.. 2022. 8. 30. OGC 니스, 니콜라스 페페 임대 합의 니콜라스 페페는 OGC 니스의 임대를 선택했다. 페페는 EPL을 떠나 니스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길 원했으며, 의무 이적 없는 단순 임대가 될 것 이다. 페페는 이번 목요일에 니스에 올 수 있고, 우리의 정보에 따르면 OGC 니스와 아스날은 임대에 동의했으나 650K 달하는 월급은 일부 보조 될 것 이다.(주급 약 140K 파운드) 레스터시티 또한 임대 제안을 했는데 이 조건은 주급 전액 부담 이였다. 레스터의 흥미로운 제안을 아스날은 좀 더 선호했지만, EPL을 떠나 니스로 합류하길 원했던 페페의 요청를 꺾지 못했다. 2022. 8. 25. 알베르 삼비 로콩가 : 아스날에서 성공하고 싶습니다. 아스날의 미드필더인 알베르 삼비 로콩가는 아스날에 남아 성공하고 싶어한다. 그는 미켈 아르테타의 플랜에 들어가있는것으로 보인다 그는 세리에 A의 AC밀란과 링크가 나고있었지만, 이 22살의 벨기에 선수는 아스날에 남아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한다. 저번시즌에는 그라니트 쟈카와 토마스 테예 파르티의 부상으로 인해 그는 생각한것보다 더 많이 기회를 받아 경기를 뛰게 됐다. 그러나, 그가 나온 경기에서 그는 폼이 좋지않았고, 엘네니가 선발로 서게 됐다. 그리고 아스날은 토마스 테예 파르티의 부재때문에 미드필더진에 문제가 생겼고,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놓치게 됐다. 이번시즌에는 그가 초기 컵대회와 유로파리그 그룹스테이지에서 그가 더 많은 기회를 받을것으로 생각한다. 아스날의 기자인 카야 카이낙은 풋볼런던과의 이적시장.. 2022. 8. 22.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