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월드컵 결승전 주심1 [더 선] 앤서니 테일러, 월드컵 결승전 주심 유력 앤서니 테일러는 폴란드 주심 마르치니아크와 함께 월드컵 결승을 맡을 후보중 가장 유력한 인물이다. 심판 위원회 회장 콜리나는 앤서니 테일러의 게임 관리 능력을 높게 평가하며, 그의 큰 팬이다. 그가 맡는다면 월드컵 역사상 4번째로 월드컵 결승을 보는 잉글랜드 주심이 된다. 브라질 주심 삼파이우 역시 후보에 있다. 앤서니 테일러는 크로아티아와 벨기에의 골없는 무승부, 한국과 가나의 경기를 맡았고, 이 경기에서 마지막 코너킥을 주지않고 끝낸것이 논란이 됐었다. 2022. 12. 15. 이전 1 다음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