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일본 패배2 [풋볼존]코스타리카전 패배의 원흉으로 뽑히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요시다 마야 일본 국가대표팀 수비수 요시다 마야는 코스타리카에게 실점을 내줄 당시 미숙한 클리어링을 했고 실점의 원흉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일본 팬들은 SNS상에서 요시다 마야에 대해 비난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형편없는 걷어내기' '너가 해냈구나' '저 걷어내기는 뭐야 도대체?' '너무 실속 없다...' '결국 미친짓을 했네' 그리고 한동안 일본 트위터 상에는 요시다 마야라는 검색어가 트렌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반면에 득점력이 부족한 공격진을 비판하는 의견도 존재했습니다. "결정력이 없었던 최전방 선수들의 책임이야" "슛팅을 하지 못하는 공격진도 엄청난 문제였어" "득점을 하지 못하는 공격적인 팀은 더욱 위험해지지" 2022. 11. 27. [BBC] 코스타리카, 일본에 1:0 승 '유효 슈팅 1개면 충분했다'... 혼돈의 양상에 빠진 E조 한국 시간 11월 27일 저녁에 열린 일본과 코스타리카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E조 2차전 경기가 코스타리카의 1:0 승리로 끝이 났다. 독일과의 시합에서 충격적인 승리를 거둔 일본. 허나 케이셔 풀러의 한방에 코스타리카에 패하게 되며 16강 진출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지 못하고 말았다. 똑같이 승점 3점을 기록한 두 국가. 이후 골득실 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스페인과 독일이 매치업을 갖게 된다. 2022. 11. 27. 이전 1 다음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