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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 칸셀루를 영입하지 않은 이유 … 오른쪽 풀백 우선 순위 고려 X

by 집도리1 202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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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보드진들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무런 움직임 없이 지나갈 거라 했고 그렇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겨울에 영입 해야한다고 보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수뇌부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흰색 유니폼을 입겠다는 많은 소문과 바람들이 다양했고, 이는 주앙 칸셀루를 강조한다. 

 

오른쪽 풀백은 많은 팬들과 비평가들이 영입을 고려할 때 가장 많이 요청한 포지션 중 하나였지만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들은 여전히 오른쪽 풀백을 영입하지 않는 것에 대해 문을 닫았고, 이는 확고했다.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칸셀루 문제에서 침묵으로 증명된 것처럼 그들은 오른쪽 풀백이 강화할 우선순위 포지션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칸셀루와 그의 에이전트는 레알 마드리드의 일원이 되는 것을 첫번째 목표로 삼았으며 테이블 위에는 겨울 이적 가능성과 여름 이적 가능성이 있었지만 레알 마드리드에게는 그런 제안은 들리지 않았다. 선수와 맨시티 모두 칸셀루가 확고한 주전이 아니었기 때문에 칸셀루와 과르디올라의 문제를 해결하길 원했고, 이러한 이유들로 여러 문을 두드렸다. 그들은 뮌헨에서 해결책을 찾았다.

 

다음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서 보강해야 할 포지션에 오른쪽 풀백은 회의에서 언급되지 않았다. 미드필더는 주드 벨링엄이, 왼쪽 풀백은 프란 가르시아가 있다. 6월 30일 해당 라인에서 예상되는 손실로 인해 공격을 강화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중이며, 마리아노와의 안전한 작별, 작별을 원하는 에덴 아자르 그리고 안첼로티가 쓰지 않는 바예호가 있다.

 

다음 시즌을 계획하기 위해 열린 회의에서 (보드진들은 세바요스의 변화를 강조하면서 이미 재계약에 직면하기 시작했다) 오른쪽 풀백은 우려의 원인으로 지적되지 않았으며, 공격적인 재능을 찾는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그들은 오드리오솔라가 24년 6월 30일까지 계약이 남아있다는 점과 카르바할, 바스케스와 재계약을 했다.

 

계산은 명확하며 유스에서 카르바할과 바스케스를 대체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카르바할은 경쟁할 수 있는 레벨로 돌아가려면 레벨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물론 나초도 있지 않고 있으며 재계약을 앞두고 있지만 그는 마음만 먹으면 골키퍼로도 뛸 수 있고, 윙에서도 센터백으로도 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선수들 중에서 첫번째로 고려되고 있는 건 비니시우스 토비아스이며, 그들은 토비아스를 좋아하고 발전할 여지가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외 알렉스 히메네스, 다비드 히메네스, 헤수스 포르테아 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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