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 (후방) 누드 사진 올린 데 리흐트 여친

아네키 몰레나르(23)는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네덜란드 출신의 이 모델은 바이에른의 스타 마티이스 데 리흐트(23)의 여자친구이며 현재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자신의 흑백 누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그녀가 침대에 알몸으로 누워 있고 손으로 머리를 받쳐 놓여 있음을 보여준다. 그녀는 단순히 자신의 별명인 "애니"로 라고만 코멘트를 달았다.

 

그녀는 사진에 대에 대해 아무 것도 언급하지 않았으며 사진에서 달력을 생산하는 회사의 사진 작가와 네덜란드 기업가만을 연결했다. 사진이 달력 촬영의 일부로 촬영되었다는 표시일까?

 

어쨌든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데 리흐트의 여자 친구가 최근 몇 주 동안 그렇게 자유롭게 자신을 드러낸 첫 번째 사진이 아니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