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겨울에 RW자원인 파군도 토레스를 노리고있는 아스날

 

 

아스날은 1월 이적시장에 올랜도 시티에서 뛰고있는 윙어 파군도 토레스에게 관심이 있다.

 

아스날은 부카요 사카의 경쟁자원으로 이 우루과이 선수의 에이전트와  대화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토레스는 이번시즌 MLS에서 빛나고 있다. 9개의 골과 1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 22살의 선수를 아스날로 이적하는것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그의 대리인과 올랜도와의 회담 이후 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

 

토레스는 프리시즌에 아스날 상대로 골을 기록한 바가 있다. 1월에 그는 우루과이의 페냐롤 에서 올랜도 시티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7.75M(파운드)였다. 4년과 1년연장옵션이 있는 계약을 했다.

 

토레스에 대한 계속되는 관심은 스카우터인 토니 리마때문이다. 테크니컬 디렉터인 에두가 2019년에 아스날과 계약한 이후로, 좋은 재능을 가진 선수들을 찾고있다.

 

그러나 아스날은 아직 고전적인 스카우팅 방법을 쓰고있다. 2021년에 아스날은 토니 리마와 계약했고, 그는 남미의 재능들을 찾는데에 아주 좋은 눈을 가지고 있다. 그가 처음으로 발견한 보석들은 네이마르와 필리페 쿠티뉴다.

 

아스날은 오랜 기간동안 오른쪽윙어를 계속해서 영입하려 했다. 울브스의 페드루 네투나 사흐타르 도네츠크의 무드릭같은 선수들을 말이다.

 

토레스는 우루과이의 제일큰 에이전시에 있으며, 이 에이전시 회사에는 맨유소속인 파쿤도 펠레스트리도 있다.

 

아스날이 토레스와 얘기를 해 볼 것으로 보이며, 에이전시는 맨유의 펠리스트리의 미래에 대해서 월드컵 이후 1월 이적시장에 다른 팀들과의 얘기도 고려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