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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이브닝]리산드로 "손흥민과 케인은 리그 최고 수준의 선수들입니다." 토트넘전에서 견고한 수비를 보여주며 팀의 승리를 이끈 리산드로 마르티네즈는 토트넘의 공격 듀오 해리 케인과 손흥민에 대해 리그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라고 칭찬했습니다. MUTV와의 인터뷰 "저희가 오늘밤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생각해요 경기를 지배했고 환상적인 축구를 했습니다.덕분에 정말 행복해요 왜냐면 맨유는 이런 경기력을 할만한 자격이 있는 팀이거든요 저희는 항상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이런 수준의 경기를 계속해서 선보이고 싶습니다." "오늘밤 저희 팀의 수비는 매우 견고했던것 같아요 토트넘은 리그 최고 수준의 선수 몇명을 보유하고 있죠 손케는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고 매우 강하며 기술적으로도 훌륭합니다.하지만 저희가 오늘밤 경기를 지배했다고 생각해요"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친다는것은 정말로.. 2022. 10. 22.
[이브닝스탠다드] 루이 사하 : 토트넘, 첼시같은 '우승 DNA' 있다. 루이 사하는 토트넘이 조세 무리뉴 체제 하에서 첫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했던 첼시가 보여준 'DNA'의 징조를 보이고 있다고 믿는다. 안토니오 콘테가 시즌 전체를 처음으로 맡게 되기 전, 스퍼스에는 많은 기대가 있었다. 이전 시즌 토트넘은 근소한 차이로 아스널을 4위 밖으로 밀어내고, 여름에는 £60m이라는 비용을 들여 히샬리송을 영입하며 야망을 보였다. 10경기 이후, 스퍼스는 비록 득실 차에서 차이가 있을지라도 전 시즌 챔피언인 맨체스터 시티와 동률의 승점을 기록 중이며 1위인 아스널과는 4점 차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전체 승점에도 불구하고, 강한 수비적인 스타일을 견지하고 있는 콘테의 팀은 여전히 신나지 않는 (underwhelming) 축구로 비판을 받아오고 있다. 그러나, 루이 사하는 때로는.. 2022. 10. 19.
[espn] 히샬리송, 부상으로 월드컵 꿈이 끝날까 두려워 브라질의 포워드 히샬리송은 토요일 토트넘이 에버튼을 2:0으로 이긴 경기에서 입은 종아리 부상으로 월드컵 꿈이 깨질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25세의 이 선수는 토요일 토트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52분만에 목발을 짚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스퍼스의 감독, 안토니오 콘테는 수요일 맨유 원정에서 이 공격수를 즉시 제외시켰으며 그는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 부상 정도를 파악하고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히샬리송은 경기 후 브라질 espn과의 인터뷰에서 "제 꿈[월드컵]의 실현이 근접했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저는 이미 비슷한 부상을 입었지만 가능한 빨리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에버튼에 있을 때 약 두 달 동안 활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2022. 10. 18.
[TF] 디에고 코스타 : 내가 첼시를 떠난건 안토니오 콘테 때문이었다. 울브스의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가 첼시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후 토트넘의 감독 안토니오 콘테를 겨냥했다. 그것은 콘테가 지휘하는 동안 코스타가 첼시에서 망한 이후 다시 블루스로 돌아온 것을 의미했다. 경기후 코스타는 4년이 지난 지금도 서런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흥미롭게도 콘테와 최근 몇년간 어디가 잘못되었고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긴장되었는지 설명하기 위해 작은 샷이 설정되었다. "나는 팬들과는 문제가 생긴적이 없다. 나는 그 감독과의 나쁜 사이때문에 떠났었다. 나는 챔피언팀을 두번째로 떠나게 되었고 그는 나를 믿지 않았다. 그건 내가 어떻게 할수있는 일이 아니었다. 나는 떠나야 했다. 오늘은 내가 팬들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떠난게 아니라는걸 보여주었다." "그것은 매우 특별하다. 이곳에서 보낸 시간.. 2022. 10. 9.
[더 선] 토트넘, 아스날에게 은골로 캉테를 제안한 캉테의 에이전트 프랑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은골로 캉테가 아스날, 토트넘에게 제안되었다.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 캉테는 올 시즌에 단 2경기만 출전했다. 그리고 그의 현재 계약기간은 올 시즌말까지이다. Foot Mercato 보도에 따르면, 첼시가 캉테와 재계약을 체결할 의향이 없다. 그의 부상이력이 첼시로 하여금 재계약을 주저하게 만들고 있으며, 현재 그의 주급은 170K로 알려졌다. 하지만, 캉테는 런던에 잔류하길 원한다. 그 결과 그의 에이전트가 캉테를 아스날과 토트넘에게 제안했다. 올 시즌말에 그는 FA가 되며, 올 1월부터 해외구단과 사전협상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첼시의 라이벌들인 토트넘, 아스날로의 이적이 캉테에게 현실적인 옵션이다. 논란거리가 될 수 잇는 토트넘으로의 이적은 그와 콘테의 재결합을 만들어 .. 2022. 10. 8.
[디애슬레틱] 데 제르비 : "토트넘이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브라이튼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가 이적 시장에서 보인 활약으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다. 토트넘은 4위 브라이튼보다 승점 3점 앞선 3위지만, 지난주 북런던 더비에서 아스날을 상대로 패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 제르비 감독은 토트넘이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데 제르비는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기에 적합한 조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시티, 리버풀, 첼시가 있기 때문에 쉽지 않지만,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은 아주 좋은 선수들을 영입했고, 콘테와 함께하기 때문에 1년 후에 저는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2년 전보다는 나아졌죠. 쿨루셰브스키가 뛰지 않으면 히샬리송이 뛰고, 호.. 2022. 10. 7.
[공홈] 이번 주말 경기 전 지안 피에로에게 경의를 표할 예정. 어제의 슬픈 소식에 따라, 우리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브라이튼&호브 알비온과의 토요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지안 피에로 벤트로네에게 경의를 표할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 선수단은 세상을 떠난 피트니스 코치에게 경의를 표하는 티셔츠를 입고 워밍업을 할 것이고, 양 팀 선수들은 존경의 표시로 검은색 완장을 착용할 예정이다. 오후 5시 30분 킥오프를 앞두고 1분간의 박수도 있을 예정이다. 우리는 지안 피에로 사망 이후 첫 홈경기가 될 수요일 밤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그를 더욱 기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 슬픈 시기에 우리의 모든 생각은 그의 가족과 친구들과 계속한다. 2022. 10. 7.
[디마르지오] 토트넘 피지컬 코치 지안피에로 벤트로네 사망 축구계의 비탄 : 지암피에로 벤트로네가 사망했다. 그는 토트넘의 피트니스 트레이너였으며 이전 유벤투스 소속이었다. 그는 62세의 나이로 질병으로 갑자기 사망했다. 일생을 유벤투스와 함께하다가 2021년 11월부터 콘테의 부임과 함께 토트넘에 왔다. 그를 축구계에 소개시킨 건 94년 마르첼로 리피였다. 최강 팀중 하나였던 당시의 유벤투스를 만드는 데 피트니스라는 면에선 혁명적인 방법을 소개시켰었다. 96년 챔스 우승 등 리피와 함께 최전성기를 구가했었다. 그는 파브리지오 라바넬리가 아작시오에 있을 때 축구계에 복귀했었다. 중국에서 칸나바로와 함께 광저우에도 있었다. (타 언론사에서 사인은 급성 백혈병이라고 합니다.) 2022. 10. 6.
[TF] 루카스 모우라 : 세비야 이적 가능성? 열려있다. 토트넘의 루카스 모우라가 스페인 이적을 열어두었다. 루카스는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세비야와 링크되었다. "난 세비야의 나에 대한 관심을 몰랐었다. 그러나 세비야는 위대한 클럽이고 그들은 도시에 대해 좋게 말하고 라리가는 의심의 여지가 없이 내가 좋아하는 리그다. 왜냐하면 기술적인 토너먼트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기술적인 것을 잘한다." "어떻게 될지 두고보자. 나는 아직 토트넘과의 계약이 1년 남아 있다. 나는 매일 매일 차분하게 살고 있다. 현재 나는 이번 시즌에 집중하고 있다. 토트넘이 좋은 재계약을 제시하거나 그렇지 않다면 나는 가족과 함께 그것을 평가하기 위해 앉을 것이다." "하지만 라리가는 내가 좋아하는 리그다." 2022.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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