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독점] 마르쿠스 튀랑을 FA로 영입하길 원하는 뉴캐슬

 

 

내년 1월에 뉴캐슬이 보르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포워드인 마르쿠스 튀랑에게 오퍼를 제안할지도 모른다. 리버풀, 아스날, 토트넘도 또한 프랑스 레전드의 아들에게 관심있다. 25살인 튀랑은 올 시즌에 17경기 출전하여 13골을 기록했고, 그 결과 프랑스 대표팀에 승선했다.

 

그의 계약기간은 내년 여름까지이며, 이는 그가 내년 1월부터 해외구단들과 협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뉴캐슬의 사우디 구단주는 에디 하우 감독이 EPL Top4에 균열을 낸것과 구단이 빅 오퍼를 제안할 수 있을 만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뉴캐슬이 영입을 위해 협상중인 또다른 선수는 바로 아르헨티나 출신 유망주인 Maximo Perrone이다. 벨레즈의 미드필더는 올시즌동안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깊은 인상을 남겼고, 현재 팀이 26위에 랭크되어있으나, 그는 자신의 기량을 증명해왔다. 

 

19살 선수의 좋은 경기력은 뉴캐슬의 관심을 이끌었으며, 아르헨티나 언론사인 Diario Popular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이 아르헨티나 구단과 12M파운드의 협상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