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올리비에 지루는 12월 4일 일요일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터뜨려 티에리 앙리의 51골을 넘어 프랑스 국가대표팀 최다 득점자가 되었습니다.
올리비에 지루는 117경기에 출전해 52골을 기록해 경기당 평균 0.44골을 기록했고, 따라서 123경기에서 51골을 기록해 경기당 평균 0.41골을 기록한 티에리 앙리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는 또한 호주와의 경기에서 36세 53일의 나이로 골을 기록하며 프랑스 최고령 득점 선수가 되었습니다.
2011년 11월 11일 미국과의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지루는 2012년 2월 29일 독일과의 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했습니다.
프랑스 역대 최다 득점자
1위 올리비에 지루 (52골)
2위 티에리 앙리 (51골)
3위 앙투안 그리즈만 (42골)
4위 미셸 플라티니 (41골)
5위 카림 벤제마 (37골)
300x250
반응형
'스포츠 > 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홈] 노팅엄 포레스트, 구스타부 스카르파 영입 (0) | 2022.12.05 |
---|---|
[스카이스포츠] 포르투갈 팬 70%, 호날두 벤치행 원해..."그는 장애물" (0) | 2022.12.05 |
[SN 독점] 사우디-카타르 공동 컨소시엄, 리버풀 인수에 £32억 장전 (0) | 2022.12.05 |
[BBC] 프랑스, 폴란드 3:1 격파... 지루 프랑스 A매치 최다골 + 음바페 월드컵 득점 선두 (0) | 2022.12.05 |
[Defenca Central] 손흥민을 다시 한번 관찰중인 레알 마드리드 : 아시아 시장, 공격진의 새로운 영입 (0) | 2022.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