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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FM - 산티 아우나] 맨체스터 시티, 요슈코 그바르디올 영입을 위해 €110M + 보너스 제안

by 집도리1 2022.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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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hester City veut doubler la concurrence pour Joško Gvardiol

 

수요일에 보도한 바와 같이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요슈코 그바르디올에게 각각 €95m과 €90m을 제안했다. 

 

이는 엄청난 이적료이지만 맨체스터 시티보다 낮다. 후벵 디아스, 존 스톤스, 아이메릭 라포르테, 네이선 아케와 같은 4명의 센터백을 보유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는 그 포지션에서 가장 유망한 선수 중 한 명인 그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경쟁에서 빠르기 승리하기 위해 과감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에 구단이 구상한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설득하기 위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통해 맨체스터 시티는 이미 선수와 논의한 바 있다. 맨체스터 시티에게 중요한 단계로 작용할 이 대화 말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경쟁에서 앞서 올 겨울 RB 라이프치히로부터 그를 영입한 다음 그가 라이프치히와 함께 조용히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임대해주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보너스와 가능한 시세차익에 대한 셀온 20%를 포함하여 1억 1천만 유로에 달하는 거대한 제안을 했다. 그것은 요슈코 그바르디올을 역사상 가장 비싼 수비수로 만들 것이다. 

 

자그레브에서는 최근 맨체스터 시티, RB 라이프치히, 그리고 선수 대리인들 사이에서 이 잠재적인 이적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회담이 열렸다.

 

내년 2월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하는 요슈코 그바르디올은 미래의 맨체스터 시티 선수로서 이 경기를 경험할 수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이 또한 맨체스터 시티의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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