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arisien] 리오넬 메시, PSG와 1년 계약연장 합의

 

 

 

리오넬 메시가 PSG와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인 메시는 2023-24 시즌을 PSG에서 보낼 것입니다. 

 

PSG의 보드진과 선수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인 호르헤 메시는 지속적으로 협상했습니다. 

 

그리고 12월초, 월드컵이 한창 진행중일 당시에 합의했습니다. 

 

메시가 휴가에서 돌아오자마자 미팅을 가지고 세부조건에 대한 결론을 지을 것입니다. 

 

호날두의 경력이 황혼에 가까워지는 동안 메시는 세계 타이틀 정점에 도달했습니다. 

 

그는 호날두에게 챔피언스리그에서 11골을 뒤져있습니다.

 

PSG는 그의 다섯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한 최적의 클럽이며 음바페, 네이마르와 함께하는 공격진은 

 

축구 역사상 가장 강력한 공격진 입니다. 

 

35세의 그는 한계에 도전중 입니다. 

 

그의 미래는 최근 몇 달 동안 추측의 대상이었으며 그가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도시이며 

 

휴가를 즐기는 베컴의 클럽인 도시인 마이애미와 연관되었습니다. 

 

또한 바르셀로나로 돌아가는 것에 대한 가능성도 제기 되었습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7개의 발롱도르 위너인 그를 복귀시킬 자금이 없습니다. 

 

또한 메시는 후안 라포르타 회장에게 깊은 분노를 품고 있을 것입니다. 

 

말을 아끼는 메시는 월드컵을 앞두고 콘메볼과의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것은 내 목표가 아니었고 갑작스럽게 일어났습니다.

 

힘든 시간이었지만 나는 파리를 훨씬 더 좋아하게 되었고 가족과 나는 파리의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챔피언스리그 5경기에서 4골 4도움, 리그 7골 10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월드컵은 그에게 인생목표였으며 그것을 이루었기 때문에 클럽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메시의 급여는 €41M 이며 음바페의 €72M보다 훨씬 낮습니다. 

 

음바페는 2025년 까지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그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알 케라피 회장을 비난했으며 이적을 원하다고 말했습니다. 

 

음바페는 그의 팀에서 1인자가 되길 원합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트로피 캐비넷을 채울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 어떤것인지 알고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