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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파비오 칸나바로 "쿨리발리는 남아야 했지만 나폴리는 최고인 김민재와 잘 어울렸다"

by 집도리1 2022.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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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오 칸나바로가 라 가제타 델로 스포츠에게 쿨리발리의 작별 인사와 김민재의 구매에 대한 말

 

"조금 전에 나폴리가 쿨리발리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지만 첼시와의 기회, 선수의 의지, 구단의 해결책을 감안할 때 나폴리가 좋다. 주변 수비수들 때문에 김민재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를 내 팀으로 데려갔을 것이다. 

 

한국인은 육체적으로나 기술적으로 강하고, 그는 관심의 측면에서 성장해야하며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 

 

감정적인 측면에서 팬들을 이해합니다.

 

 "이비자에서 좋은 은퇴를 한 파비오 칸나바로는 이탈리아 챔피언십에 대한 시선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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