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크 : 우리는 미드필더가 필요하다

 

이번 시즌에 리버풀의 주요 이슈 중 하나는 미드필더였습니다. 

 

티아고와 나비 케이타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공백을 메우는 것은 

 

조던 헨더슨, 제임스 밀너, 하비 엘리엇에게 맡겨졌습니다.

 

하지만 헨더슨과 밀너는 더 이상 최상의 상태가 아니며 엘리엇은 수비적으로 약합니다.

 

이것은 리버풀의 오른쪽 측면을 노출시켰고,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의 필요성이 점점 더 분명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버질 반 데이크는 리버풀의 미드필더에 더 많은 선수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말해왔습니다.

 

이 네덜란드인은 리버풀의 젊은 선수 엘리엇과 파비오 카르발류를 칭찬했지만, 그는 또한 이 듀오의 성장이 새로운 영입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다이크

 

"우리가 누군가와 계약한다고 해서 엘리엇과 카르발류가 성장을 멈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가 하는 경기들을 보면, 우리는 많은 미드필더들이 필요합니다."

 

"미드필더는 우리 팀의 엔진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위해 많은 볼 경합에서 승리합니다. 

우리는 많은 미드필더들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파비뉴를 제외하고 미드필드에서 자주 스위칭합니다. 모두가 필요해요."

 

"저는 둘 모두에게 매우 감명받았습니다. 엘리엇은 부상당하기 전부터 이미 인상 깊었죠. 

지금 제 생각에 그는 부상 전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파비오에게도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저는 프리시즌에 그를 몰랐던 것 같다고 말했지만, 저는 그가 우리와 클럽으로서 정말, 정말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난 몇 주처럼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성숙함이 필요합니다. 

얘내는 우리에게 필요한 올바른 정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보여줬는데 맨유전에서도 보여준 것 같아요."

 

"제 생각에 엘리엇은 좋았습니다. 파비오도 나와서 매우 잘했습니다. 

그들은 좋은 순간들을 가질 것이고 또한 그들이 배워야 할 순간들을 가질 것입니다. 

그게 축구가 작동하는 방식이에요. 우리는 로봇이 아닙니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