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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안필드워치-Deportes COPE Galicia 인용] 리버풀은 가브리 베이가에게 25m 유로를 제의함

by 집도리1 2023.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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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셀타 비고의 가브리 베이가에게 25m유로(21.5m 파운드)를 제의했다고 한 보도가 밝혔다.

 

레즈는 95m 파운드로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와 도미닉 소보슬라이를 데려왔음에도, 

오랫동안 이야기된 미드필드 리빌딩에 더 해야할 일들이 많다. 최근에 조던 헨더슨과 파비뉴가 사우디 아라비아로 떠났고, 

이미 제임스 밀너, 나비 케이타, 알렉시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에게 작별을 고했다.

리버풀은 중원에 더 많은 영입들이 필요하다.

 

 

멜리사 레디는 이번주에 19-20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이 두명의 선수를 살펴보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이는 '전진성이 있는 파괴자'와 '조율자'로 로메오 라비아와 안드레 트린다데가 강하게 연루되고 있다.

하지만 스페인에서 온 한 보도는 레즈가 다른 유형의 미드필더를 이적시장에서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으며, 

21살의 셀타의 스타 가브리 베이가에게 제의를 했다고 한다.

 

지난주에 리버풀의 고위직이 현재 셀타의 감독으로 있는 구단의 전설 라파 베니테즈와 만났다는 보도가 있었고, 

Deportes COPE Galicia에서(Estadio Deportivo를 거쳐서) 온 새로운 소식은 이제 제의를 했다고 한다.

보도는 레즈가 40m 유로(34m 파운드)의 이적허용조항을 가진 베이가에게 25m 유로라는 '매력적인' 제의를 했다고 하며, 

이 거래는 다음 시즌 선수를 재임대 보내는 것이 있어 셀타에게 더욱 매력적이라고 한다.

 

 

베이가는 지난 몇주동안 리버풀과 이적소문이 있던 다른 미드필더들보다 더 공격적인 옵션이며, 

레디가 밝혔던 두명의 '프로필'과도 일치하지 않는다. 스페인 U-21의 스타는 22-23시즌 라리가에서 36경기동안 11골을 넣었고, 

이전에 첼시,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의 잠재적인 영입대상이라고 보도되었었다.

 

Estadio Deportivo는 또한 프리미어리그가 베이가가 갈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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