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슬레틱] 번리, 아론 램지(03) £12m 협상 진전

번리와 아스톤 빌라는 아론 램지의 잠재적인 이적을 놓고 진전된 협상을 가졌다.

 

20살 미드필더의 금액은 £12m 정도로 예상된다.

 

램지는 지난시즌 챔피언쉽으로 임대를 떠났는데(전반기 노리치, 후반기 미들즈브로) 29경기에서 8골을 기록했다.

 

번리는 챔피언쉽에서 승격한 이후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번리는 네이선 레드몬드, 제임스 트래포드, 제키 암두니, 다라 오셔를 포함하여 9명을 영입했다 마이클 오바페미, 조던 바이어는 임대 후 완전영입에 성공했다.

 

현재 빌라에서 뛰고 있는 제이콥 램지의 동생인 아론은 빌라에서 프리미어리그 출전 기록은 없으며 2021년 유스컵 우승 멤버 중 한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