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B인사이드] 바이에른 뮌헨 - 케인, 데드라인 영입 합의

 

일관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지난주 해리 케인 영입을 위해 새로운 제안을 했다. 새로운 제안은 고정금과 옵션 도합 100m을 돌파했다. 그리고 이것이 최종 제안이다. 토트넘의 반응은 여전히 아직이다. 하지만 "이브닝 스탠다드" 보도에 따르면 스퍼스는 바이에른의 제안을 거부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토트넘은 영원할 수 없다. "AZ" 기자 ​​패트릭 스트라서가 보도한 바와 같이 바이에른과 케인은 데드라인을 정했다. 다음주 금요일인 8월 11일까지 최종 결정이 나지 않으면 거래는 끝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뮌헨은 하루 뒤 RB 라이프치히와의 DFL 슈퍼컵으로 새 시즌을 시작합니다. 토트넘은 이틀 뒤 FC 브렌트포드와 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일요일 저녁 "포커스" 는 바이에른과 토트넘이 "핵심 사항에 대해"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하면서 잠시 소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빌트'와 '스카이 스포츠' 는 즉각 부인했다. 현재 케인 협상에 돌파구가 없다.

 

"스포르트 빌트" 정보에 따르면 두 클럽은 "계속해서 좋은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 바이에른의 보스들은 이번주 월요일 추가 조치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마감일이 금요일이고 100m을 넘어선 점을 감안할 때 현재 FCB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