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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풋볼 런던] 아스날, 폴라린 발로건에 대한 모나코의 오퍼 거절

by 집도리1 2023.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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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런던이 파악하기로 아스날은 폴라린 발로건에 대한 모나코의 비드를 거절했다. 

 

이 두 팀은 지난주, 에미레이츠 컵에서 서로 맞부딪쳤다. 이 경기에서 아스날은 결국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뒀다. 발로건은 허벅지 부상으로 이 경기에 결장했다. 그리고 이 경기 후 모나코가 이 미국 국가대표 선수에 대해서 공식 오퍼를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오퍼는 거절되었다. 

 

발로건은 이미 프랑스 리그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줬었다. 지난 시즌, 그는 스타드 드 랭스에서 임대 생활을 하면서 22골을 득점했다. 프리시즌 도중에 스위스 포워드 브릴 엠볼로를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잃은 모나코는 한 명의 스트라이커를 데려오길 바라고 있다. 

 

독일과 프리미어리그에 있는 구단들 뿐만 아니라 인터 밀란 또한 이 22세 선수를 원하고 있는 구단이다. 하지만 그들이 발로건을 영입할 자금이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아스날은 적절한 가격이면 발로건을 기꺼이 보내줄 것으로 파악된다. 무릎 수술 이후 가브리엘 제수스가 몇 주 동안 아웃되어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플로에 관한 계획은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가비와 함께 우리는 지금 선수단에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미켈 아르테타는 지난주, 모나코와의 경기 이후 말했다. "우리는 플레이 시킬 수 있는 다양한 퀄리티의 다른 옵션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적응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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