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스테인버그] 루카스 파케타는 맨시티 이적을 밀어붙이고있다.

 

 

루카스 파케타는 웨스트햄이 브라질 미드필더 영입을 준비하고있는 맨시티에 합류할수 있게 추친 할것이다. 

 

과르디올라는 중원을 강화하고 싶어하며 파케타는 맨시티 합류하는데 관심이 있다.

 

웨스트햄은 맨유의 해리 매과이어를 30m, 사우스햄튼의 워드 프라우즈를 30m에 영입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하였고 웨스트햄은 데클란 라이스를 잃었고 또 다른 핵심선수를 파는 것을 꺼리고 있다.

 

그리고 웨스트햄은 파케타에 대한 맨시티의 초기 접근이 그들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고 말했지만 맨시티는 다른 제안으로 돌아올것으로 예상된다.

 

웨스트햄이 파케타 매각을 고려하려면 더 많은 시간이 걸릴거 같다.

 

파케타의 계약에는 내년 여름에 85m 방출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파케타는 현재 심각하게 미래를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이해된다.

 

라이스가 아스날로 이적하고 나서 그 구멍을 메우기 위한 구단의 노력에 감명받지 못한것으로 알려져있다.

 

라이스가 떠 난이후 웨스트햄팬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된 파케타는 이번 시즌에도 강등전에 휘말리고 싶지 않으며

웨스트햄 야망에 대해 우려하고있다.

 

또한 웨스트햄은 파케타가 과르디올라 밑에서 뛰고싶다는 유혹을 무시할수있게 설득하기 어려울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또한 맨시티 오퍼가 거부되면 파케타가 어떻게 반응 할지에 대한 우려 또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