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마르지오] 골키퍼 다니엘 페레츠를 노리는 바이에른 뮌헨

 

바이에른 뮌헨은 마카비 텔아비브 골키퍼 다니엘 페레츠의 완전 영입을 노릴 예정이다. 

 

독일 여권 또한 소유하고 있는 이 23살의 이스라엘 골키퍼는 새로운 골키퍼를 찾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1순위 타겟이 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 독일 구단은 약 €4.5m의 제안을 가지고 마카비 텔아비브에 접근했다.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아약스에서 헤르니모 룰리의 최근 어깨 부상, 그리고 야신 부누의 알-힐랄 이적 임박으로 인해서 바이에른 뮌헨의 계획은 변경되었다. 

 

이 구단은 더 이상 '응급 상황용 주전 골키퍼'를 찾고 있지 않다. 대신에 그들은 베테랑 골키퍼 스벤 울라이히와 경쟁할 골키퍼에 집중하고 있다. 페레츠는 여기에 잘 맞는 프로필이라고 이야기되고 있다. 그는 또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영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