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 메르카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 해지까지 생각하는 주앙 펠릭스

포르투칼 국가대표 선수인 주앙 펠릭스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스페인 수도를 떠나려고 하고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앙 펠릭스의 상황은 계속 악화 되고 있습니다. 2026년 까지 현재 계약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르투칼 국가대표는 알레띠 하고는 미래가 없습니다. 디에고 시메오네와 관계는 미미하여 시비타스 메트로폴리타노에 집결한 팬들은 그라나다의 경기 (3-1) 경기에서 그에게 온갖 야유와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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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외된 23살의 선수는 등번호 7번을 잃었고 특히 바르셀로나로 가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 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 측은 아직까지는 영입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사비가 먼저 다른 포지션을 강화하기 원하더라도 그를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주앙 펠릭스는 바르셀로나를 가기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펠릭스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어합니다.

이적시장이 끝날 때까지 아무런 움직이 없으면 바르셀로나가 기본 시장가 보다 싸게 제안 하거나 임대 요청으로 아틀레티코의 문을 두드릴 것이라고 장담할수 있는게 많습니다.

 

엘 치링키토는 오늘 저녁 주앙 펠릭스의 최측근 들은 선수의 계약을 해지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폭탄 발언을 하였습니다. 벤피카에서 127m로 이적해온 주앙 펠릭스는 계약 기간이 3년이나 남았기 때문에 이발언은 놀라운 것처럼 보일수 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더 이상 펠릭스에 의존하지 않더라도 여러 종류 자산을 미끄러지게 하거나 샐러리 캡을 방해하는 것들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 하나는 펠릭스 일족은 이번 여름 마드리드를 떠나기 위해 모든 것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