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kesentinel] 스토크시티, 한국유망주 배준호 영입관심

알렉스 닐(Alex Neil)과 그의 스카우트팀이 그들의 레이더를 넓힘에따라 스토크시티가 다시 한국 대표유스 배준호와 강하게 연결되었다.

 

7월에 20세 미드필더가 스토크의 레이더에 있다고 알려졌고 이제 한국매체는 그의클럽 대전 하나시티즌은 가능성을 열어놓고 제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여름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U20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진출을 도우며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내년 파리올림픽 멤버로 조국의 팀을 대표할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대전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면서 7월 팀 K리그 멤버로 선발돼 아틀레티코마드리드전에 출전하여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으로부터 칭찬을 받기도했다.

 

"복수의 유럽 구단"이 배준호와 대전에 접근했고, 그 중 스토크가 가장 적극적으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닐은 이미 11명의 선수를 영입했고 스토크는 챔피언쉽을위한 스쿼드를 향상시키기위해 현재와 장기적인 관점으로 유럽안팎을 살펴왔다. 

 

그는 삼프도리아의 다재다능한 선수 Mehdi Leris (25세)와 세르비아 유스윙어 Nikola Jojic(19세)의 영입을 확정하길 원하고있으며, EFL은 이제 10일의 여름이적기간을 남겨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