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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Чемпионат] 여왕 옆에서 음란 행위를 한 루비알레스

by 집도리1 2023.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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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축구협회 회장인 루이스 루비알레스는 스페인 여왕 레티시아와 그녀의 딸인 소피아양 옆에서 음란한 몸짓을 해 비난을 받았다.

 

 

루비알레스는 자신의 생식기를 움켜쥐고 음란한 몸짓을 한 캡쳐본이 소셜 네트워크에 나타났다.

 

 

그는 여자 월드컵 우승 시상식 후 성추행 스캔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 회장은 예니 에르모소의 머리를 부여잡고 입술에 열정적으로 키스했다.

 

 

그녀는 이 에피소드에 대해 언급하며 루비알레스가 한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사건은 축구계에서 열띤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루비알레스는 '승리를 축하하던 순간이었다' 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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