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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 8월 26일 밤에 시작된 아스날과 풀럼의 EPL 3라운드 경기가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1명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린 풀럼은 주앙 팔리냐의 동점골 덕분에 승점 1점을 수확할 수 있었다. 후반 37분 아스날의 역습 상황에서 배시가 은케티아에게 파울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하지만 후반 41분 코너킥 상황에서 팔리냐가 득점에 성공하였다.
시합이 시작한 지 1분이 되지 않은 시점 안드레아스 페레이라가 선제골을 작렬하여 풀럼이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후반 21분 파비우 비에이라가 PK를 얻었고 이를 사카가 마무리해 승부의 균형을 원점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후반 36분 은케티아가 역전골을 득점해 아스날이 승리를 거머쥐는 듯 했지만 실점을 허용해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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