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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사라이는 토트넘의 콜롬비아 수비수와 최종 합의를 이뤘습니다. 세르히오 라모스가 문의에 무응답한 끝에 다빈손 산체스가 이이 최종 확정되었으며 오늘이나 내일 이스탄불에 와서 3+1년 계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다빈손 산체스는 올 여름 자하, 지예흐, 테테, 안젤리노, 바캄부, 케렘 데미르베이 등 세계적인 이름들로 선수단을 보강한 갈라타사라이의 마지막 이적이 되었습니다. 클럽은 콜롬비아 수비수와 소속팀 토트넘과 최종 합의를 이뤘습니다. 27살 산체스는 오늘이나 내일 이스탄불에 와서 3+1년 계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오랜 기간 대화를 나눴던 세르히오 라모스로부터 여전히 응답이 없어 이적이 마무리된 산체스는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호이비에르 또는 로셀소
반면, 갈라타사라이는 중원을 위한 선수들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토트넘의 스타들에게 시선을 돌린 경영진은 덴마크의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또는 아르헨티나의 지오바니 로 셀소 중 하나와 계약하고 이적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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