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트랜스퍼] 뉴캐슬이 이반 토니를 영입하기 위해 그와의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이반 토니는 최근 영국의 대표적인 에이전시 CAA 베이스로 이적해 뉴캐슬을 비롯한 여러 클럽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

 

에디 하우는 팀의 지속적인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위해 리그에서 20골을 보장할 수 있는 선수를 원하고 있으며 

 

뉴캐슬에 3년간 몸담았었던 토니가 가장 이상적인 선수라고 생각하며 그를 다시 세인트 제임스 파크로 데려올려고 하고 있다.

 

칼럼 윌슨은 이제 31세이며 그의 계약이 2024년 6월에 만료되는것을 고려 할 때 곧 대체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전에 나온 보도 대로 맨유와 토트넘 또한 토니에게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특히 토트넘은 뮌헨으로 떠난 케인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 매우 급하다.

 

맨유는 팀을 이끌어 줄 9번을 찾고 있으며 텐 하흐는 호이룬과 경쟁해줄 선수를 찾고 있다. 맨유는 다가오는 겨울에 토니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토니는 FA배팅 규칙 위반으로 8개월동안 축구 활동을 금지 당했지만 최근 혼자 훈련하는 사진을 SNS에 기재하고 있다.

 

토니는 브렌트 포드 팀 훈련에 합류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으며 프리시즌 이후로 쭉 개인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9월 17일 부터 브렌트포드 훈련에 합류할 수 있으며 1월 17일에 그의 징계가 끝난다.

 

이 공격수는 커리어 통산 124경기에서 68골을 기록했으며 그 중 63골을 브렌트포드에서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