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 위기의 전차군단, 유일한 구원자

 

디트마어 하만은 슈테판 에펜베르크와 마찬가지로 펠릭스 마가트를 새로운 국가대표 감독으로 옹호했다. 또한 그는 마티아스 잠머도 옹호했다.

 

“이제 우리에게는 권위와 경험, 근간을 갖춘 사람이 필요하다. 따라서 나는 펠릭스 마가트나 마티아스 잠머를 DFB로 데려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다."라고 하만은 말했다.

 

 

“플릭과의 분리는 이미 오래 전부터 진행되었다. 이런 상황을 지속하는 것은 DFB 지도부가 무책임한 행동이었다.”라고 하만은 계속 말했다.

 

 

이미 슈테판 에펜베르크는 DFB의 최종 결정 이전에도 마가트를 국가 대표팀 감독로 옹호하는 목소리를 냈다. 마가트는 2022년 6월 헤르타 BSC에서 강등 직전의 팀을 성공적으로 구원한 이후 무직 상태이다.

 

그러나 현재는 바이에른 뮌헨의 전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이 가장 유력하다. 바이에른과 나겔스만의 계약은 2026년까지 유효하다. 따라서 이적료가 부과된다.